저는 원래 커피를 안마시다가 20대 초반부터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엄마가 자주 마시던 믹스커피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여행사에서 일을 할 때였는데 팀장님이 매일 아침 믹스커피로 시작을 해서 저도 따라서 마시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회사가 종로역 5번출구 쪽이였는데 그 거리는 회사원들이 많이 출근하는 글이라 커피를 들고 가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그 때는 커피를 살 생각을 안하고 사무실에 있는 것을 마셨다면, 이제는 매일 아침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동네 빽다방을 들려서 제가 좋아하는 두유라떼로 변경을 해서 따뜻한 카페라테를 사먹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루를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죠. 출근길에 커피를 들고 이동하거나, 업무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