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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 후기18

강원 고성카페 분위기 좋은 노메드, 코코아커피 그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이번 아이들과 방학을 보내기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갔다. 강원도 고성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도 많은데 맛있는 커피를 팔면서 분위기가 좋은 커피숍도 참 많다. 그 중 이번에 우연히 드른 커피숍은 바로 노메드라는 곳!여긴 컨셉도 특이했다. 신랑이 오전에 운동을 나갔다가 발견한 곳인데 유명한 곳이였나보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라~고성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가 워낙 많다 보니 사실 처음에는 비슷한 분위기일 수 있는데 컨셉이 독특해서 조금 다른 느낌을 받긴 했다!노메드만의 특이한 외관노메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카페의 외관이었다.보통 고성의 카페라고 하면 바다와 어울리는 하얀색 건물이나 통유리창, 깔끔한 인테리어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노메드는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다... 2026. 8. 8.
남영동 고라니커피클럽,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용산 카페 친구와 오랜만에 용산 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남영동에 있는 고라니커피클럽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카페 이름부터 조금 독특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 일반적인 요즘 카페와는 분위기가 꽤 달라 보였다.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다. 우리는 숙대입구역에서 걸어갔는데,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걷다 보니 금방 도착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2이고, 남영역 1번 출구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잠깐 쉬어갈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꽤 오래 머물렀다. 7080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인테리어고라니커피클럽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인테리어였다. 요즘 카페에서.. 2026. 7. 25.
연희동 카페 우드코티지 후기, 햇살과 커피가 머무는 감성 공간 연희동, 서울 속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동네연희동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주거 지역으로, 오랜 시간 동안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리로 자리 잡아 왔다. 조선시대에는 한양 도성 밖의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지만, 20세기 중반 이후 서울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고급 주택가로 발전했다. 특히 1970~1980년대에는 외교관, 교수,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하면서 차분하고 품격 있는 동네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연희동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상업지구로 개발되지 않고 주택가의 정취를 비교적 잘 보존해 왔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오래된 단독주택을 개조한 카페와 갤러리, 독립서점, 공방 등이 자연스럽게 들어서며 현재의 연희동만의 감성이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연남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감성 카페 거리로 주.. 2026. 6. 7.
신촌 밀크티 맛집, 마리드 로얄 밀크티에서 만난 진짜 홍차의 매력 신촌, 서울 청춘 문화의 중심이 된 거리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은 오랜 시간 대학 문화와 청춘의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사랑받아 왔다. 신촌이라는 지명은 조선 후기 새롭게 형성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으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이후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이 들어서면서부터다. 1960~1980년대의 신촌은 젊은이들의 문화와 예술이 꽃피던 공간이었다. 음악 감상실과 다방, 서점들이 골목마다 자리 잡았고, 대학생들은 이곳에서 토론을 하고 문화를 소비하며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갔다. 1990년대 이후에는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생겨나며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했다. 오늘날의 신촌은 과거의 대학가 감성과 현대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오래된 .. 2026. 6. 6.
서울 연희동 대형카페 새라울, 도심 속 정원에서 즐기는 휴식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동은 화려한 상업지구보다는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와 주거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한 동네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한양 도성 서쪽 외곽에 위치한 한적한 지역이었으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에는 외국 공관과 교육기관, 고급 주택이 들어서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서울 연희동,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문화의 거리특히 1970~1980년대에는 넓은 단독주택과 정원이 많은 주거지역으로 발전하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주택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오래된 주택들을 개조한 카페와 갤러리, 공방, 독립서점 등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연희동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다. 오늘날의 연희동은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와 감각적인 카.. 2026. 6. 5.
한남동 카페 추천, 폴 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에서 즐긴 여유로운 오후 한남동을 걷다 보면 크고 깔끔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폴 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이다. 평소 폴 바셋의 라떼를 좋아해서 종종 방문했지만, 이곳은 일반 매장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규모였다.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형태라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원하는 목적에 따라 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을 때도 좋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부담 없는 공간이었다.폴 바셋은 한국에서 언제 시작했을까? 브랜드 역사 알아보기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의 이름으로 탄생한 폴 바셋폴 바셋은 호주의 바리스타 챔피언인 폴 바셋의 이름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다. 폴 바셋은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당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 커피 업계.. 202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