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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입문자를 위한 예산별 장비 추천: 5만·10만·20만원대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홈카페 장비를 어디까지 사야 하는지다.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드리퍼부터 그라인더, 드립포트, 전자저울, 서버까지 필요한 장비가 끝없이 나온다.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장비를 사는 것인지, 장비를 모으기 위해 커피를 시작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ㅋㅋ 진짜 돈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오히려 사먹는게 더 싸다? 이런 너낌... 나 역시 홈카페에 관심을 가지면서 처음에는 장비가 많을수록 커피 맛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알아보고 커피를 내려보면서 느낀 것은 조금 달랐다. 처음부터 비싼 장비를 모두 갖추는 것보다 자신이 얼마나 자주 커피를 마시는지, 어떤 방식의 커피를 좋아하는지에 맞춰.. 2026. 8. 24.
홈라떼 집에서 만드는 따뜻한 카페라떼,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카페라떼는 생각보다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다. 나는 20살이 넘어서 여행사를 다니면서 동서식품의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를 습관처럼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동료들과 커피숍에 들려서 커피를 꼭 사먹게 되더라. 물론 지금은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여전히 커피를 매일 마시고 있어서 집에서 만드는 따뜻한 카페라떼에 늘 도전한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따뜻한 우유만 준비하면 되는 단순한 메뉴처럼 보이지만, 실제 맛은 커피와 우유의 비율, 우유를 데우는 방법, 사용하는 원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평소에는 아이스커피를 자주 마시더라도 날씨가 선선해지거나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싶은 날에는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2026. 8. 21.
아라비카커피 원두 로부스타커피 맛과 카페인은 어떻게 다를까 커피 원두를 알아보다 보면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라는 이름을 자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둘 다 그냥 커피 원두의 종류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여러 원두를 마셔보면서 맛과 향에서 꽤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왜 어떤 커피는 부드럽고 향긋한데, 어떤 커피는 쓰고 진하게 느껴질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특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오늘은 아라비카커피 원두와 로부스타커피의 맛과 향, 카페인 함량, 가격 차이, 그리고 실제로 커피를 마셨을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는 무엇이 다를까?아라비카와 로부스타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커피 원두의 대표적인 종류다. 두 원두는 .. 2026. 8. 8.
강원 고성카페 분위기 좋은 노메드, 코코아커피 그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이번 아이들과 방학을 보내기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갔다. 강원도 고성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도 많은데 맛있는 커피를 팔면서 분위기가 좋은 커피숍도 참 많다. 그 중 이번에 우연히 드른 커피숍은 바로 노메드라는 곳!여긴 컨셉도 특이했다. 신랑이 오전에 운동을 나갔다가 발견한 곳인데 유명한 곳이였나보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라~고성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가 워낙 많다 보니 사실 처음에는 비슷한 분위기일 수 있는데 컨셉이 독특해서 조금 다른 느낌을 받긴 했다!노메드만의 특이한 외관노메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카페의 외관이었다.보통 고성의 카페라고 하면 바다와 어울리는 하얀색 건물이나 통유리창, 깔끔한 인테리어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노메드는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다... 2026. 8. 8.
남영동 고라니커피클럽,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용산 카페 친구와 오랜만에 용산 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남영동에 있는 고라니커피클럽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카페 이름부터 조금 독특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 일반적인 요즘 카페와는 분위기가 꽤 달라 보였다.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다. 우리는 숙대입구역에서 걸어갔는데,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걷다 보니 금방 도착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2이고, 남영역 1번 출구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잠깐 쉬어갈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꽤 오래 머물렀다. 7080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인테리어고라니커피클럽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인테리어였다. 요즘 카페에서.. 2026. 7. 25.
콜드브루 카페인 얼마나 많을까? 아메리카노와 비교해봤습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마셔보는 편이다.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핸드드립까지 여러 커피를 마셔봤지만 사실 콜드브루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빽다방 두유라떼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자주 선택하는 메뉴이다. 그렇지만 커피에 대해 알아보다 보면 평소에 자주 마시는 커피뿐 아니라 콜드브루처럼 다른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커피도 궁금해진다. 특히 콜드브루는 부드럽고 쓴맛이 적은데도 카페인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어 실제로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다.콜드브루는 일반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마시는 커피이다. 하지만 차갑게 마신다고 해서 카페인이 적.. 2026.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