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1 강원 고성카페 분위기 좋은 노메드, 코코아커피 그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이번 아이들과 방학을 보내기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갔다. 강원도 고성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도 많은데 맛있는 커피를 팔면서 분위기가 좋은 커피숍도 참 많다. 그 중 이번에 우연히 드른 커피숍은 바로 노메드라는 곳!여긴 컨셉도 특이했다. 신랑이 오전에 운동을 나갔다가 발견한 곳인데 유명한 곳이였나보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라~고성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가 워낙 많다 보니 사실 처음에는 비슷한 분위기일 수 있는데 컨셉이 독특해서 조금 다른 느낌을 받긴 했다!노메드만의 특이한 외관노메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카페의 외관이었다.보통 고성의 카페라고 하면 바다와 어울리는 하얀색 건물이나 통유리창, 깔끔한 인테리어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노메드는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다... 2026. 8. 8. 남영동 고라니커피클럽,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용산 카페 친구와 오랜만에 용산 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남영동에 있는 고라니커피클럽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카페 이름부터 조금 독특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 일반적인 요즘 카페와는 분위기가 꽤 달라 보였다.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다. 우리는 숙대입구역에서 걸어갔는데,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걷다 보니 금방 도착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2이고, 남영역 1번 출구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잠깐 쉬어갈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꽤 오래 머물렀다. 7080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인테리어고라니커피클럽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인테리어였다. 요즘 카페에서.. 2026. 7. 25. 콜드브루 카페인 얼마나 많을까? 아메리카노와 비교해봤습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마셔보는 편이다.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핸드드립까지 여러 커피를 마셔봤지만 사실 콜드브루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빽다방 두유라떼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자주 선택하는 메뉴이다. 그렇지만 커피에 대해 알아보다 보면 평소에 자주 마시는 커피뿐 아니라 콜드브루처럼 다른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커피도 궁금해진다. 특히 콜드브루는 부드럽고 쓴맛이 적은데도 카페인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어 실제로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다.콜드브루는 일반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마시는 커피이다. 하지만 차갑게 마신다고 해서 카페인이 적.. 2026. 7. 23. 커피 카페인 함량 순위: 아메리카노·라떼·콜드브루 비교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사람도 있고,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 마시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냥 커피를 좋아한다..그것도 너무~~ㅋㅋ 아침에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길에 꼭 빽다방을 들러서 커피를 사온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다보니 밤에 잠이 안올때가 있는데 이럴때마다 언급되는 것이 카페인에 대한 문제!!!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커피가 카페인이 가장 많을까?"라는 질문에는 정확한 답을 모른다. 라떼는 우유가 들어가니까 카페인이 적을 것 같고, 콜드브루는 부드러운 맛 때문에 카페인이 적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맛과 카페인 함량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나처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알면 좋은 정보!!) 이번 글.. 2026. 7. 17. 커피 산미란 무엇일까? 신맛과 산미의 차이를 쉽게 설명합니다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했을 때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표현이 바로 '산미'였다. 카페에서 원두를 고를 때마다 "산미가 있는 원두입니다."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솔직히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았다. 그저 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생각했고, 신 커피는 내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카페에서 바리스타의 추천으로 에티오피아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마셔 보게 되었다. 처음 한 모금을 마셨을 때는 예상과 달랐다. 흔히 떠올리는 시큼한 맛이 아니라 오렌지나 베리처럼 상큼한 느낌이 입안에 퍼졌고, 마신 뒤에도 깔끔한 여운이 오래 남았다. 그 경험 이후 산미와 신맛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오늘은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 2026. 7. 13. 커피 원두 보관법, 냉장고에 넣어도 괜찮을까?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나는 20대에 여행사를 다니면서 같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실장님이 매일 커피를 드시는 모습을 보고 따라마시게 되었다. 그때는 믹스커피를 좋아하게 되면서 커피에 접했는데 그 이후 자연스럽게 원두를 직접 구매하는 일이 많아졌다.처음에는 원두를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봉투를 대충 접어 주방 한쪽에 두기도 했고, 여름에는 "시원한 곳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원두를 며칠 뒤 다시 내려 마셨을 때 맛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 처음에는 고소하고 달콤했던 향이 사라지고, 어딘가 밋밋한 느낌이 들었다. 그때부터 원두 보관 방법에 대해 하나씩 찾아보고 직접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교해 보면서 작은 차이가 커피 맛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2026. 7. 12. 이전 1 2 3 4 5 ··· 9 다음 반응형